• 왕용범 연출가, 배우 유준상(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준상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신성우, 김준현과 함께 아토스 역을 맡았다. '삼총사'는 오는 3월 16일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