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3.1절 국가회복 범국민대회'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99돌 3.1절을 맞아 열린 이번 범국민대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교회총연합회 등 기독교 대표단체와 자유민주애국단체총연합, 애국당 등 태극기 집회 시민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개헌반대 △한미동맹 강화 △김정은정권 제거를 위한 희생 감내 △자유통일을 위한 헌신 △애국시민동맹체로 진화 할 것 등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