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응원단이 26일 오전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출경 전 손을 흔들고 있다. 응원단은 지난 7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해 인제스피디움에 머물며 응원을 펼쳤다.

    이날 오전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4명과 선수단 45명, 응원단 229명, 기자단 21명 등이 함께 귀환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