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24일 오전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 스키장 내 미국 홍보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샌더스 대변인은 북한 김영철과 접촉할 가능성에 관해 ""북한 사람들과 접촉할 계획이 없다"며 "우리는 (북한에 대해) 강력할 것이고 최대 압박 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