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북한 김영철 방남과 관련해 "친북 주사파 정권이거나 무뇌아 정권이 아니냐"며 "생떼같은 우리 장병 46명의 목숨을 앗아간 철천지 원수"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오는 25일 육로를 통해 방남,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등 2박3일 일정으로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