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스케이팅 최다빈 선수가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켜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최다빈은 출전 선수 10명 중 6번째로 나서 영화 옌틀(YENTL)의 삽입곡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에 맞춰 연기했다. 65.73점(기술 37.16, 예술 28.57)으로 6위에 올랐다. (사진=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