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악원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9명이 출연하는 최대 규모의 종묘제례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종묘제례악 공연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석 무료로 운영한다. 공연은 이날 오후 8시와 3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