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은채가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리턴(Return)'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은채는 평범한 아내로 살아온 장롱 면허 변호사 금나라 역을 맡았다.

    '리턴'은 의문의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4명의 상류층과 진실을 밝혀내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