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5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아나운서 배지현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을 발표했다.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press@newdaily.co.kr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