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린 '탈북청소년 우리도 사진 작가' 사진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대한민국에 입국한 탈북청소년에게 탈북과정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총 12주간의 문화예술프로그램.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