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이 3일 오후 여의도당사에서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전술핵 재배치 서명운동이 500만명을 달성했다"며 "연내 천만인 서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6일 부터 자유한국당 인터넷 방송을 '오른소리'라는 타이틀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press@newdaily.co.kr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