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두심과 김성균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채비(감독 조영준)'는 지적장애를 가진 일곱 살 같은 아들 인규(김성균 분)를 돌봐야 하는 엄마 애순(고두심 분)이 아들이 홀로 살아갈 수 있게, 특별한 체크리스트를 채워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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