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다영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드라마 '꽃피어라달순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윤다영은 어려서부터 가난이 지긋지긋하게 싫어서 늘 탈출을 꿈꿔온 인물 한홍주 역을 맡았다.

    '꽃피어라달순아'는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아버지로 알고 자란 달순이가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오는 15일 오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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