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가 15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서 열린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같은 날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퀴어 축제를 반대하는 집회로 연합예배와 기도회를 마친 후 본격적인 국민대회를 이어간 후 대한문광장을 시작으로 금호아트홀, 정부서울청사를 거쳐 대한문광장으로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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