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용이 5일 오후 서울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판타지 로드 버라이어티 '오지의 마법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지의 마법사'는 네팔에서 자력 100%의 무전여행으로 72시간 내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6인6색의 모험을 하는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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