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인더쉘'에서 메이저의 곁을 지키며 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요원 바토 역을 맡은 요한 필립 애스백(Johan Philip Asbaek)이 17일 오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요한 필립 애스백은 이날 오전 주연을 맡은 '공각기동대'의 홍보차 내한했다. 

    '공각기동대'는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영화다.시로 마사무네(しろう まさむね)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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