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생각의 틀 깨기' 19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신중섭 강원대 윤리교육과 교수가 '내가 하면 정의, 남이 하면 부정? 정의를 정의하자'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남정욱 대한민국문화예술인 공동대표,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나섰다.
press@newdaily.co.kr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