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전문가 '로렌스 펙(Lawrence Peck)'이 11일 오후 대한문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다. 로렌스는 지난 4일 대한문에서 열린 제16차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해 연단 아래 가장자리에서 집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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