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우드 영화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의 통역기가 작동하지 않자 '에드워드 즈윅(EDWARD ZWICK)' 감독이 살펴보고 있다.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잭리처: 네버 고백(JACK REACHER : NEVER GO BACK)'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오늘(7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주연을 맡은 영화 '잭리처: 네버 고 백' 홍보차 내한했다. 지난 2015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후 올해로 8번째 내한이다. 

    '잭리처: 네버 고백'은 비상한 두뇌와 직감을 지닌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 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액션 영화.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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