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2세,연세대학교)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Rhythmic All Stars 2016)'에서 피날레를 마친 후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는 손연재 선수, 러시아 출신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마문(Margarita Mamun)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린이 리듬체조 선수들의 무대로 구성된다.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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