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 특별시사회가 3일 서울 CGV피카디리1958에서 김세의 MBC 기자, 인지연 북한동포와통일을위한모임 변호사,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 최공재 영화감독,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우원재 리버티타임즈 대표와 초청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까지 몰려있던 우리 군이 전세를 역전했던 1950년 9월 15일의 작전상황을 주제로 한 영화. 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인천에 잠입해 일명 '엑스레이(X-ray) 작전'이라는 첩보작전을 펼쳤던 우리나라 해군 첩보부대를 주로 다루고 있다.


  • ▲ 이세의 기자(왼쪽)와 양욱 연구위원 ⓒ 뉴데일리 정상윤
    ▲ 이세의 기자(왼쪽)와 양욱 연구위원 ⓒ 뉴데일리 정상윤
     
  • ▲ 양욱 연구위원 ⓒ 뉴데일리 정상윤
    ▲ 양욱 연구위원 ⓒ 뉴데일리 정상윤
     
  • ▲ 강기정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강기정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 우원재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우원재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 인지연 변호사 ⓒ 뉴데일리 정상윤
    ▲ 인지연 변호사 ⓒ 뉴데일리 정상윤
     
  • ▲ 박성현 주필 ⓒ 뉴데일리 정상윤
    ▲ 박성현 주필 ⓒ 뉴데일리 정상윤
     
  • ▲ 최공재 감독 ⓒ 뉴데일리 정상윤
    ▲ 최공재 감독 ⓒ 뉴데일리 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