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MBC 이성배, KBS 이현주, SBS 최기환 아나운서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MBC 이성배, KBS 이현주, SBS 최기환 아나운서 ⓒ 뉴데일리 공준표

    MBC 이성배, KBS 이현주,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한국방송대상'은 한국방송협회 주최로 1973년에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방송 시상식이다. 지난 1년 동안 지상파 방송을 빛냈던 시사, 보도, 교양,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했던 작품과 방송인을 발표하고 수상(受賞)한다. 

    올해의 한국방송대상은 SBS 김태훈, 이경원 기자가 보도한 '한국형 전투기 KF-X 핵심기술 이전 거부' 단독 및 연속보도가 차지했다.


  • ▲ 왼쪽부터 MBC 이성배, KBS 이현주, SBS 최기환 아나운서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