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전대표와 문희상 의원이(오른쪽)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정당대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야권 재편 과 향후 정국 향배를 결정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전당대회는 권리당원 30%, 당원여론조사 10%, 일반국민여론조사 15%, 대의원 투표가 45%로, 전당대회 대회장에서 이뤄지는 대의원 투표로 선출한다. 

    선거결과는 오후 6시쯤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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