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KIEHL'S)이 9일 오후 가로수길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2016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NATURE+THE CITY)' 시작을 알리는 포토행사를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빈지노, DJ 페기굴드, 디자이너 고태용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임슬옹, 이혜원, 안리환, 김산호, 헤이즈, 최태준 등이 참석했다. 

    키엘의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은 '칼렌듈라 꽃과 도시'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여 조성된 수익금을 '생명의숲'에 기부해 도심 속 자연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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