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에서 최필재 역을 맡은 김명민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변호사 브로커 필재(김명민)와 그를 모시며 일하는 변호사 판수(성동일)에게 사형수가 보낸 의문의 편지 한통이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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