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가 1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세종미디어프라자 교차로에서 선거 유세를 이어갔다. 이곳은 정부세종청사와 인접해 출,퇴근 시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박 후보 측은 높이 '박종준 아바타'라고 부르는 높이 2m 가량의 대형 공기 인형을 제작해 유세에 활용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후보는 박 후보 외에 더불어민주당 문흥수, 국민의당 구성모, 민중연합당 여미전, 무소속 이해찬 후보가 나섰다. (세종=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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