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유산'에 찬미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지난 9월 찬미가 걸스데이 유라와 AOA 찬미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것이 새삼 주목 되고 있다.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 에이오에이 찬미가 지난 9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선보였던 것.

    이 날 찬미와 유라모드 짧은 핫팬츠와 복부를 드러낸 상의를 입고 무대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2015 DMC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은 방송인 김성주,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가 MC를 맡아 진행된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에는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EXO(엑소/백현, 디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김연우, 2PM(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CNBLUE(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현아,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 VIXX(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틴탑(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 에일리 등이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찬미, 유라 몸매 대결 승자는 ?" "찬미, 유라 예상외의 튼실한 몸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