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새 앨범 발매,김재중의 눈부신 2단 변천사,'쌍꺼풀은 어디에?'

JYJ 김재중이 내년 2월에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재중의 풋풋한 어린시절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김재중의 돌잔치때 찍은듯한 사진과 초등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김재중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새하얀 피부에 조각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꽃미남 가수 김재중의 변함없이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 재중오빠 너무 좋아요","김재중 앨범 완전 기대중","

군대 가 있는 재중오빠 목소리 들을 수 있게 되서 완전 신나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중이 2016년 2월,2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올 3월부터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재중이 입대 전 틈틈이 작업해 녹음한 곡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