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인영 ⓒ뉴데일리
    ▲ 유인영 ⓒ뉴데일리
    배우 유인영이 '오 마이 비너스'에서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시상식서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인영은 지난 5월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의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네" "저런 모습도 있었어?" "우월하다 몸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