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190'의 출전 선수 론다 로우지가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배우 론다 로우지는 지난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193 여성 밴텀급(60.7kg 이하) 타이틀전에서 도전자인 홀리 홈에게 2라운드 KO패를 당했다.
 
이런 가운데 그가 촬영한 한 장의 화보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론다 로우지의 과거 화보 사진 또한 'UFC' 팬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ESPN The Magiazine'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옷을 올누드로 커다란 공 앞에서 찍었던 화보 또한 근육질과 섹시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UFC 론다 로우지 기대감 UP UP ", "UFC 옥타곤걸 올킬하는 몸매 대박~..", "론다 로우지 이렇게 화끈한 사진이 ㄷㄷㄷㄷ"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