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유리,공서영,최희ⓒ서유리 SNS,인터넷커뮤니티
    ▲ 서유리,공서영,최희ⓒ서유리 SNS,인터넷커뮤니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서유리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유리와 같은 소속사에 에 있는 공서영,최희 아나운서의 섹시한 몸매가 주목받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서유리,공서영,최희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풍만한 가슴라인과 군살없는 매끈한 복부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유리,공서영,최희는 현재 초록뱀주나 E&M에 속해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공서영과 최희는 KBSN '아이러브 베이스볼'과 XTM '베이스볼 워너비' 등 각종 야구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 후 초록뱀주나 E&M과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서의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리텔' 서유리,공서영,최희 안구정화 고맙습니다","'마리텔' 서유리,공서영,최희 대박이구려","'마리텔' 서유리,공서영,최희 셋다 너무 예쁘고 몸매도 좋고..."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서유리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은결의 방송에 출연 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