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배우 이미연의 10대 시절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이미연, 하이틴스타 시절”의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대다운 풋풋한 미소를 머금으며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이미연의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미연은 자연미인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현재에도 건재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미연은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