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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가 '해피투게더'에 출연 후 18일 내내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후지이 미나가 일본 활동 당시 출연했던 영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후지이 미나가 나온 영화 '여자들'이라는 작품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영화는 후지이 미나를 비롯한 여배우 5명이 찍은 B급 코미디 영화로 지구 평화를 위해 우주 악당들과 싸우는 여성들의 활약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후지이 미나는 영화 속에서 다소 촌스러운 파란색의 전투 복장을 입었지만 그녀의 귀엽고 깜찍한 외모는 빛을 발하지 않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완전 귀엽다"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가 나온 영화 보고싶다"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후지이 미나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