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과 똑 닮은 두 아들 공개…“냄새 안나요? 훈훈한 냄새”

가수 윤상과 아내 심혜진의 두 아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인스타그램에는 “어디서 냄새 안나요? 훈훈한 냄새. 내 망태기가 어딨더라. 누나 형아 이모 삼촌 심장 어택. 윤상님의 두 보물”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과 아내 심혜진의 두 아들인 찬영, 준영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형제는 윤상과 심혜진의 장점만을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에게 요리를 배운 유낭이 미국으로 유학 간 가족들을 찾아 직접 집밥을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전과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훈훈한 두 아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