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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었으며 2002년 결혼 후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청초한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혜진은 두 아이의 엄마로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한 것. 또한 20대 시절의 모습과 현재 외모가 변함없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상과 아내 심혜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