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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보스컴퍼니 제공
    가수 리온의 뮤직비디오에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온의 신곡 ‘엘오뷔이’뮤직비디오에는 홍석천을 비롯해 허경영, 유현수, 윤석준, 진정관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홍석천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힐링캠프’, ‘삼시세끼’등에서 활약 중인 상황. 이에 따라 '엘오뷔이' 뮤직비디오에서 유현수와 연인관계로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 외에도 허경영과 동양인 최초 머슬매니아 월드 챔피언 윤석준이 등장해 화제다. ‘응답하라 1994’에 출연했던 진정관 또한 뮤직비디오 속에서 익살스러운 역할을 소화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리온의 ‘엘오뷔이’는 희망, 사랑, 위로를 주제로 현대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고자 희망찬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테크 스텝’ 장르로 빠르고 강렬한 비트위에 신스 사운드가 더해졌으며 다이나믹한 래핑, 그리고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인다.

    리온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대표 조재윤은 “리온의 뮤직비디오에 많은 스타들이 출연한 것은 그의 평소 원만한 인간관계와 성실함 덕분”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리온의 ‘엘오뷔이’ 뮤직비디오는 가수 송하예의 ‘얼음’을 제작한 강혁준 감독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