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사회시민사회 주최로 [일본의 지속적인 역사왜곡,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회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사회로는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토론자로는 남광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박인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동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유웅조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