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 ‘도합 180억원’ 과연 함께할 셰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JTBC에서 방영하는 ‘냉장고를부탁해’에 박현빈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빈은 “이번 요리 결과를 보고 디너쇼 요리를 부탁할셰프와의 계약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셰프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박현빈은 “어버이날과 연말, 크리스마스는 영원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통해 셰프들의승부욕을 다시 한번 자극했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MC인김성주와 정형돈은 “’냉장고를 부탁해’ 역사상 가장 큰 판이다. 따져보니 향후 30년 간의 디너쇼 수입이 도합 180억이다”라며 셰프들의 의욕을 끌어 올렸고,이에 최현석과 미카엘은 눈에 띄게 관심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나도참여하고 싶다.”, “180억 어마어마하다”, “박현빈 결혼발표축하해요!”등 다양한 반응이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