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승연ⓒ인터넷커뮤니티
    ▲ 이승연ⓒ인터넷커뮤니티

    '화이트 스완'의 진행을 맡은 배우 이승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과거 미스코리아로 활동했던 시절의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이승연이 미스코리아 미를 수상했더너 1992년 당시 사진을 올렸다.

    이승연은 사진 속에서 풍성하게 볼륨을 준 파마머리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한 체 미스코리아에 걸맞는우아한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비현실적인 외모다" "23년전인데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이승연은 어제 방영된 JTBC '화이트스완'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MC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