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윤 발언, 소신이냐? 오지랍이냐? 두고 네티즌들 '웅성웅성'

제이윤의 유승준을 겨냥한듯한 트윗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이윤의 과거 발언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이윤은 과거 같은 밴드 멤버로 활동했던 이수가 '나가수3' 합류 소식이 전해진 지난 1월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인바있다.

제이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대박나라"라는 글과 "죽으면 다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7년 버렸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곧 "7년 버렸네"라는 글을 제외하고는 모두 삭제했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이윤 소신 넘쳐", "제이윤 자기표현하는건데 뭐", "제이윤 발언자제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제이윤은 가수겸 작곡가로 인피니트 음악을 주로 작곡했고, 프로그램 배경음악과 cm송을 작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