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무소속 변희재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대방역 인근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4.29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에는 24, 25일 양일간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press@newdaily.co.kr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