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당시 잠수업자 이종인씨가 "조류와 상관없이 20시간은 작업할 수 있다" 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다이빙벨을 소재로한 영화 다이빙벨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 등 일부 야당 의원들 주선으로 국회에서 상영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