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클럽 명월관에서 신곡 '살고 싶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김장훈은 신곡 '살고 싶다' 오리지널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가지고 전국투어 콘서트 소감과 신곡 발표의 감회를 밝혔다.

    '살고 싶다' 뮤직비디오에는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이특, 성시경, 김보성,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마라토너 이봉주, 걸스데이 민아, 크레용팝, 진중권, 전원책 등이 참여했다.

    신곡 '살고 싶다'의 가사는 삶에대한 희망을 담고 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며 "많은 밤을 지새우며 삶의 여러가지 의미를 가슴으로 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