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질서 파괴현상 진단과 개선방향을 주제로한 세미나 [성직자의 정치개입과 위법행위 어떻게 볼 것인가?]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희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김계춘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지도신부, 정천구 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 이석복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사장, 김원율 대수천교리연구소 상임연구원, 김강녕 조화정치연구원 원장, 김태우 동국대 석좌교수, 공종원, 도준호 전 조선일보 논선위원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불교계의 이념성향 문제점 및 대책], [가톨릭 신부들의 정치참여는 계속해 교회법을 여겨왔다], [종교와 정치 : 성직자 정치참여에 대한정치, 사회적 고찰], [천주교 사제들의 해군기지 반대의 반 국가성]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