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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카펫위에 블루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왼쪽부터 엘리자베스 올슨, 제시카알바, 제니퍼 로렌스, 알렉스 정, 카밀라 벨)

     

    ‘제시카 알바’는 “나의 스타일은 내가 엄마가 된 이후로 좀 더 과감해졌다’ 고 말했다. 두 딸을 가진 엄마이기도 한 제시카는 자신의 패션 센스에 대해 언급했는데 사진 속의 그녀는 소녀 같은 모습이다.

     

    인상적인 블루 드레스를 입은 고질라의 주연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은 “ 나는 항상 내가 무엇을 입을지에 대해 의견을 내는 편이에요”라고 말하며 패션에 대해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황혜정기자 acafelatte@naver.com (사진= 미국의 오케이 매거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