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방문 중인 [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운동 미주본부] 대표단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교학사 본사를 찾아 교민들이 모금한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대금
    1,300여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달 12일에는 미국 뉴저지 코리안 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운동 미주본부] 발기인대회를 열고,
    한국의 모교에 교학사 한국사교과서를 기증하려는 교민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 받았다.  

    지금까지 [모교에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보내기 운동]을 위해
    교민들이 모금한 교과서 대금은 13,342,750원이며,
    이 금액은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1,325권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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