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이 '쓰리데이즈'를 통해 가수 데뷔 이후 처음으로 OST에 도전한다.

    임창정은 3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OST 첫 번째 주자로 낙점됐다. 

    임창정 '쓰리데이즈' OST '굿바이'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인 '겨울사랑'과 임창정의 '나란 놈이란'을 만든 작곡가 백민혁, 유현종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임창정의 감성적 보이스가 어우러졌으며 최고의 세션진이 참여했다.

    가수 데뷔 이후 처음 드라마 OST에 도전하는 임창정은 '굿바이'를 녹음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임창정 '쓰리데이즈' OST '굿바이'는 26일 정오 공개됐으며,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뎅즈'는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오는 3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임창정 쓰리데이즈, 냠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