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고도 여당대표 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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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생가(生家) 방문자는선출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公職)에서 배제해야
한국인이
야스쿠니 신사(神社)를 참배하고도
국회의원이나 여당(與黨) 대표가 될 수 있나.
히틀러 생가(生家)를 방문한
이스라엘 수상이
감옥에 가지 않을 수 있나?趙甲濟 -
김일성 생가(生家)를 방문한 경력자는
선출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公職)에서 강제로라도 배제해야 한다.
김일성은
외세(外勢)를 업고 동족(同族)을 친 남침(南侵)전쟁으로
300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민족반역의 학살자이자,
3代 세습 체제를 연 파쇼좌익의 원조(元祖)이다.
아우슈비츠보다 더 참혹한 강제수용소를 설치,
양심수들을 도살한 반(反)인류범죄자이다.
북한정권의 안내를 받아
이런 악마가 난 집을 찾아간다는 건
자동적으로 존경한다는 마음의 표현이다.[악마 숭배자]를
대한민국 공무원-공직자로 받아들일 순 없다.
악마와 위인(偉人)을 혼동하는 자가
국가권력(權力)을 행사하도록 방치하면 나라가 피해를 입는다.한국인이
야스쿠니 신사(神社)를 참배하고도
국회의원이나 여당(與黨) 대표가 될 수 있나.
히틀러 생가(生家)를 방문한 이스라엘 수상이
감옥에 가지 않을 수 있나?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