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의 영웅이 된
    대한민국의 호위무사 4인방

    남재준, 김기춘, 홍경식, 황교안 등
    60~70대 산업화 세대가
    386 세대를 정리하는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등장!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산업화 영웅들이 민주화도 마무리한다!
    朴정부 핵심인사들의 노숙한 국가정상화

    산업화 세대의 영웅들이 완성해가는 한국의 민주화


    한민족(韓民族)의 역사에서
    산업화 세대는 참으로 위대한 세대이다.

    조금 거칠게 구분하자면,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진 산업화 과정에서
    주역(主役)을 담당했던
    [70대 전후세대](60~80대 산업화 역군들)는
    김대중-노무현-김영삼이 선동한 민주화의 광기에 휩싸여 억지와 난동을 부렸던
    [40대 전후세대](30~50대 민주화 군중들)와는
    다른 자질과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실패는
     소위 [386(486)세대]
    미성숙한 정치의식과 도덕수준 때문에
    미숙한 정치를 하다가 실패한 경우로 평가되고,
    이명박 정부 또한
    운동권의 기운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무기력하게 좌익세력의 분탕질에 휘둘려서 호평받기 어렵게 됐는데,
    다행히 박근혜(朴槿惠) 정부 출범 6개월이 지나면서
    [70대 전후세대]의 노익장들이 정치판에서 과시되면서,
    대한민국을 뒤흔든 종북좌익 세력이
    자멸의 위기를 맞이하고
    국가정상화의 기미가 보인다.

    이석기와 채동욱의 파멸을
    박근혜 정부의 핵심부에 있는
    [70대 전후세대의 구국혁명]으로
    규정하고 싶다.




  • 한 네티즌(일베TV 일베회원)은,
    “우리 국민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남/재/준/원/장!"

    http://www.ilbe.com/2054600566


    이란 글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조갑제옹 트위터를 보니 이런 글귀가 있더라,
    [김기춘, 남재준 같은 분들을 보면 키케로의 말이 생각 난다.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를 노인들이 구하는, 그런 나라가 위대하다>
    노장(老將)들의 마지막 전투이다.
    그들은,
    배고픔을 안 마지막 세대요,
    풍요로움을 즐기기 시작한 첫 세대이다]라는 말!”

    “남재준원장님!
    우리 국민 모두는
    당신의 노고와 충성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남원장 파이팅!”

    그는 또 이렇게
    국가정상화에 앞장서는 것으로 보이는
    남재준 국정원장을 칭찬했다.

    “남재준 원장이
    국군포로 용사 어르신들을 국정원으로 초대해서

    일일이 거수경례를 하며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대한민국이 비겁했습니다...] 했다는 말은
    다 알지?!

    이거 보고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멍먹해지더라.”




  • 그 네티즌(일베TV 일베회원)은
    다음과 같이
    대한민국을 죽음으로 지켜낸 국국포로를 존경하고
    종북세력을 척결하려는
    남재준 국정원장을 칭찬했다.

    “더구나 벌써 지난달 말
    [국가방첩전략회의]를 개최해
    종북세력에 대한 범(汎)정부적 대응에 나섰다는구나.

    캬~ 역시 남장군님답다.
    멋지지 않노(盧).
    우리의 든든한 방패요.
    영원한 보스!
    영원히 남을 분들.
    영원히 기억될 남장군!”


    이런 주장에 더해
    한 네티즌(메기멘X 일베회원)은
    다음과 같이 좌익선동꾼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채동욱 쉴드치던 병* 좌파패널들한테
    [남재준 원장이 혼외자 있었으면 가만 있었을거냐]고 물어보니
    다들 아닥(입 닥침).
    저 좌좀새끼들 안 된다는 인사는 강행하고,

    된다고 미는 인사는 낙마시키는 게
    대한민국 사는 길”

    다른 네티즌(진격의종북이킬러 일베회원)은
    “구국의 영웅 남재준 국정원 원장님 존경합니다”라고 반응했다.

    네티즌들은
    종북세력 척결에 나선 남재준 국정원장을
    [현대판 이순신]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 한 네티즌(大韓민족自由통일 일베회원)은
    “남재준 원장 사문화된 국가방첩전략회의 부활 전격개최!!"

    http://www.ilbe.com/2053118272


    라는 글을 통해 이렇게 주장했다.

    “남재준 원장,
    사문화된 국가방첩전략회의 부활 전격 개최!

    지난달 말 국가방첩전략회의 개최로
    종북세력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에 나섰다!

    적재적소 인사가 대한민국을 구한다!
    남땅크 부릉부릉!”

    다른 네티즌(BX50 일베회원)의 반응은 또 이렇다.

    “남재준,
    차기 대통령 후보로 적극 추천함.
    그래야만 종북척결 연속성 유지 가능하기 때문.
    MB정권이 종북척결에 허송세월한 5년을 만회해서
    종북좌빨들을 최소한 99% 이상은 소탕해야 된다고 봄.

    극심한 좌우대결 상황에서
    한국은 군장성 출신자가 대통령이 돼서
    효율적인 리더쉽을 발휘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봄.”

    또 다른 네티즌(부암동 일베회원)도
    남재준 원장의 구국적 역할을 호평했다.

    “무너져가던 국정원 살리려
    이순신 재림
    [신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홍경식 민정수석에 대해서도
    호감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부산진구애국보수 일베회원)은
    “김기춘, 홍경식 교체되고"

    http://www.ilbe.com/1992308062


    라는 글을 통해
    “뭔가 제대로 돌아가는 거 같다.
    한괴뢰가 인정한
    애국자 비서실장 김기춘, 민정수석 홍경식, 국정원장 남재준, 법무장관 황교안.
    지금 죄창렬(좌파 정치평론가) 목소리보니
    졸라 당황하네.
    정군기 옆에 전라도 변호사도 졸라 웃기네”라며
    [국가정상화를 위한 혁명가]들을 주목했다.

    또 한 네티즌(착한놈아니다18 일베회원)은
    “(한)정석이도 인정했다. 그나마 김기춘이 일은 잘한다!"

    http://www.ilbe.com/2000002408

    는 글을 통해
    이렇게 김기춘 비서실장을 호평했다.

    “김기춘 비서실장이 잘 하는 것 같다.
    역시 박정희 정권의 인물들이 그나마 낫다는 생각이다.
    경륜은 무시 못 한다.
    자유주의는
    그런 경륜을 문제 해결의 중요한 방편으로 본다.
    진화된 맥락을 알기 때문이다.”

    또 한 네티즌(구르메 일베회원)은
    “김기춘, 홍경식씨가 지금 손 빨고 있겠냐?"

    http://www.ilbe.com/1995594732

    라는 글을 통해 이렇게 이야기 했다.

    “마치 검찰에는
    전라도 출신이나
    안티 레이디가카들로 가득차 있을 거라고 믿는 이 세태는
    도대체 뭐냐?

    MBN이나 A채널 좌BS에 세뇌 당한 거냐?

    이미 검찰 내로는
    떼거리 움직임을 선동하려는 놈들 체크에 들어갔을 테고
    차기 총장 인선과 그가 해야 할 플랜 작성에 돌입했을 것이다.
    그것을 비서실과 민정수석실에서 다 하는 것으로 보겠지만,
    무게추가 일단 기울어지면 급속하게 쏠리는 것이 권력의 속성.”

    “화내면서 제압하느냐
    웃으면서 제압하느냐.
    방법은 다르겠지만 결과는 같다.
    걱정들마라.
    레이디가카는 MB와 다르다.”

    이에 한 네티즌은 이렇게 덧붙였다.

    “조갑제가 그러더라.
    이명박한테 좌빨시민단체들 제압하라고 했더니,
    그럼 정치적으로 시끄러워진다고 했다.
    이딴 겁쟁이가 대통령!”


    그리고 한 네티즌(새침북침)이
    “[애국 개혁세력 4인방] 남재준, 황교안, 김기춘, 홍경식"

    http://www.ilbe.com/1986961551


    이라는 글에
    네 사람의 사진을 함께 올리면서이렇게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원조 각하 이후
    제 2차 개혁을 추진하는 것 같다.
    GDP 4만불 달성하는 선진국으로 가느냐?
    종북, 좌익, 홍어 새끼들의 분탕질에 발목잡혀
    다시 1만불 개발도상국으로 회귀하느냐의 기로에 섰다.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민정수석 홍경식,
    법무부장관 황교안,
    국정원장 남재준
    4인방은 지금 목숨 걸었다.
    지난 20년 동안 썩어빠지고 부조리한
    관료-기업-사회전반-시민의식을 개혁 중이다.

    박근혜 정부를 지지하는 70%의 국민들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애국인사 4인방에게
    힘을 실어드려야 한다.”

    다른 네티즌(일부심 일베회원)은 이에
    “다들 얼굴이 참 멋지시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커서뭐할라꼬)은
    “믿어도 되겠누?”라고 반응했다.

    모두 국가정상화에 대한 국민의 기대다.


    좌익세력이 반대했던 인사들이 호평받듯이,
    황교안 법무부장관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평가는 좋았다.

    한 네티즌(블루우노트 일베회원)은
    “황교안은 채동욱을 시작으로 검찰 내부를 완전히 청소하려 한다"

    http://www.ilbe.com/2054616126


    는 글을 통해 이렇게 말햇다.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틀어쥐면
    결국 공익은 훼손되고 만다.

    예컨대 부산건설업자 정씨의 경우
    검찰 100여명의 약점을 틀어쥐고
    언론에 폭로하였지만,
    당시 담당 조사관이었던 채동욱에 의해
    박기준 부산지검장만 날렸을 뿐이었다.

    정씨의 말에 의하면,
    스폰서검사뿐 아니라
    스폰서판사-스폰서경찰들도
    본인의 수첩에 널렸다는 것이다.

    100명을 폭로하고 한명만 옷을 벗었으니
    효과 제로에
    나머지 검사 99명은 권력의 인질이 되었다.

    채동욱의 봐주기식 수사로
    90명이 넘는 검사들이 채동욱의 휘하로 들어가게 된다.
    채동욱이 정보를 다 쥐고 있는데
    누가 감히 채동욱에게 항명한단 말인가?”


    그(블루우노트 일베회원)는 또 이렇게 주장했다.

    “그렇다면 채동욱의 약점은 누가 쥐고 있나?
    바로 정치인들이다.

    한상대 같은 머저리 총장이
    민주당에 정보를 흘리니 커넥션이 없을 수가 없는 것이지.

    내연녀설이 올초부터 암암리에 돌아도
    채동욱은 물 흐르듯 검찰총장이 되었다.

    정치권과 검찰은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틀어쥐고
    필요에 따라 팔색조가 된다.

    건설업자 정씨에 의해 폭로되었던 스폰서검사 사태는
    오히려 검찰끼리 뭉쳐
    그들의 비리를 더욱 깊은 곳에 숨겨주는 역할을 하고 말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건설업자 정씨 스스로가
    비리에 얼룩진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썩어문드러진 검찰은 누가 손을 봐야 하나?

    남재준, 황교안, 박근혜는
    약점을 노출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청렴한 무사의 손은 든든한 갑옷과 같은 것이다.
    박근혜의 명령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면
    임기 내 검찰조직의 더러운 피를
    황교안의 검에 묻힐 수 있다.”


    그 네티즌(블루우노트 일베회원)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법무부 감찰팀 6명이 부산에 내려가
    채동욱과 관련이 있는 건설업자와 상공인들을 만난 이유는
    비위검찰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한 첫번째 수순이다.

    채00의 어미란 여자가
    아들의 머리카락을 뽑을 생각이 전혀 없다는 걸 안 이상,
    법무부는 한편으로는
    임여인을 빌미삼고
    다른 한편으로 검찰주변을 탐문하면 되는 것.

    채동욱은
    조선일보와의 진실게임에서 시간을 벌기 위해
    [정정보도 소송]이라는 롱게임을 선택하고 말았는데

    지금 야당을 보라.
    똥구녕에 물을 지핀 듯 [채동욱의 사표를 수리하라]고 지랄법썩이다.
    박근혜와 황교안이 휘두르는 칼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기 때문이지.

    두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다.
    풍악을 울려라.”


    박근혜 정부의 핵심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일면을 느낄 수 있다는
    네티즌의 주장이다.


    한 네티즌(大韓半島자유통일 일베회원)은
    “[精中動 황교안] 법무부 통진당 해산 프로세스 급물살!"

    http://www.ilbe.com/1996926646


    이라는 글을 통해 이런 주장도 내놓았다.

    “이석기 괴뢰도당 내란모의가
    경기도당 모임이라는
    통진당은
    자유민주질서 위배정당이다!
    경기도당 모임 내란모의와 총기구입 논의가 농담이라는
    이정희는
    정신병자 수준!
    통합진보당 대표가
    직접 이석기 괴뢰도당 변호인으로 참여하는 등
    막무가내 행태가 가소롭다!
    내우외환 체제전복을 꿈꿔왔던 통합진보당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때이다.”

    이에 한 네티즌(문죄인조때따)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내 김정은당은 절대 안 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반노반문)은
    “당도 당이지만
    거기에 있는 괴뢰당원들을 사형시켜야 하는 거 아니노!
    당이야 얼마든지 그럴싸하게 다시 만들면 그만이잖아”
    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ualmind)은
    “이번 동욱이 건으로 법무부 힘이 커지는 느낌”이라고 반응했다.




  • 한 네티즌(엠창인생 일베회원)이
    “조갑제옹, 김기춘, 남재준 같은 분들을 보면 키케로의 말이 생각난다"

    http://www.ilbe.com/2052500445


    는 글을 통해
    “황우여 같은 무능한 자들은 좀 쫓아내고 저런 분을 더 데려와야 한다”라고 하자,

    한 네티즌(한두번이아냐 일베회원)이
    “나도 젊지만
    요즘 젊은새끼들은 쓰레기임.
    한번 영웅은 죽을 때까지 영웅이고
    쓰레기는 잘돼봤자 범인을 못 벘어나는 듯”
    이라며
    자괴했다.

    다른 네티즌(ㅇㅇ 일베회원)도
    “아직은 젊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정도 나이다.
    어르신들 덕분에 이렇게 살고 있다는 거 늘 감사한다.
    여기까지 찾아와 굳이 빈정대는 애들은
    똑같이 자식들에게 당하길 바람”
    이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지키자 일베회원)은
    “애국시위 때 어버이연합 뵐 때면 부끄러워진다.
    좌빨들은 젊은데, 적극적인 행게이가 되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또 다른 네티즌(설주시발년 일베회원)은
    “애국어르신들 존경합니다. 문제는 386”이라고 했다.

    이어 한 네티즌(등푸른고등어)이
    “환갑, 칠순이신 어르신들이 거리에 나서는 것도 근력이나 건강 생각하면
    이제 10년 남짓 남았다.
    어르신들 가시고 나면
    청춘을 데모로 보내던 486세대와
    좌익교육 받고 자란 지금의 초중고딩 사이에 끼이게 된다.
    10년 안에 청소완료하고 안보교육 강화하지 않으면
    앞으로 정말 힘들 거다.”
    라고 거들었다.

    이에 다른 네티즌(발톱무좀완치중 일베회원)은 이렇게 우려감을 나타냈다.

    “공감한다.
    인생의 반을 넘게 좌파 정권에서 자라며
    전교조에게 역사를 배운 아이들이
    이제 투표권을 가진 성인이 되었다.
    무엇보다 젊은이들이 쉽게 영향을 받는 좌편향 문화권력을 바로 잡아서
    진보를 자처하면 개념연예인으로 봐주는 등의
    기형적이고 병신 같은 문화도 타파해야 한다.

    피땀 흘려 황무지를 대도시로 발전시키는 세대가 있으면
    빨대 꽂고 피만 쪽쪽 빨며 말아먹는 세대도 있지.
    멀지 않은 미래에 교과서에 좆불 좀비들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악의 세대로 기록될 날이 있을 거다.”

    네티즌들은
    남재준, 김기춘, 홍경식, 황교안 등 국가정상화 주역들을 호평하면서,
    젊은 세대도 각성하여
    국가정상화에 동참하자는 글을 올렸다.
    좌익선동꾼들이 극렬하게 좌익세력의 망국적 패륜과 반역을 선전해주지만,
    저변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려는 [70대 전후세대]의 노익장을 찬양하면서,
    동참할 것을 다짐한다.

    이념적-도덕적-세력적으로 밑둥치가 썩어빠진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하는 데 앞장서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인사들은
    노숙한 산업화의 영웅을 넘어서
    이제 진정한 민주화의 영웅으로 부활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민주화가
    권력욕을 채우기 위한 위선적인 정치구호였다면,
    지금 박근혜 정부의 [70대 전후세대]가 보여주는 민주화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헌신적인 자기희생이다.

    박근혜 정부의 노익장이
    망국적 종북좌익세력을 끝장내고 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