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킨케어 브랜드 ‘라진’, 폭스바겐과 뷰티클래스 개최

지난 3월 한국에 론칭한
캐나다 바이오테크 스킨케어 브랜드 [라진(RACINNE)]이
지난 8월 21일 서초 마이스터스모터스 전시장에서
유럽 최대의 자동차 브랜드인 [폭스바겐]과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라진과 폭스바겐의
각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콘셉트화하여
화이트&골드 컬러의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으며,
라진의 프리미엄 패키지를 소개했다.

또한 3040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차종으로
폭스바겐의 고품격 쿠페형 세단 [CC]가 뽑혀 행사장에 함께 전시됐다.

[라진]은 캐나다 줄기세포 테크놀로지의 권위자인
어니스트 맥컬로우 박사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바이오테크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지난해 10월 홍콩을 시작으로
11월 캐나다와 미국 동시 론칭,
그리고 올해 2월 영국 론칭에 이어
3월 한국과 일본이 동시 론칭하는 등
현재 전 세계 7개국에 지사가 설립돼 있으며,
대만,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진행된 뷰티클래스는
3040 폭스바겐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만큼,
라진의 안티에이징 라인이 소개됐다.

라진코리아 이소림 이사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구체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VIP 고객들은 안티에이징 전 라인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목을 받은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얼티밋 유스 파워 시리즈]는
인삼캘러스배양추출물과 라진만의 특별한 항산화 성분들이
새로운 피부를 위한 리뉴얼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피부장벽 강화 및 탄력을 회복시키고 주름을 완화해준다.

또한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지닌 바르는 엔도르핀으로 알려진
SH-데카펩타이즈-9(SH-Decapeptide-9)과
아데노신의 함유로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클래스에 참여한 폭스바겐 고객들은 이렇게 소감을 전했다.

“폭스바겐을 통해 라진이라는 브랜드를 알 수 있게 된
좋은 시간이 됐으며, 뷰티클래스를 통해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노하우를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뷰티클래스는
보다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자 열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선물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라진 관계자